요즘 (베이스 BASS, 책, 픽셀 퍼 인치)
베이스 입문 5일차
지난주에 첫 수업 듣고 주말에 선생님 추천 구성으로 구매했다. (헤드셋은 작년에 구매했던 것)
마침 스쿨뮤직 이벤트랑 겹쳐서 배송 지연될 것 같아 퀵으로 변경 가능한지 문의했고, 당일에 받을 수 있었다.
다마스 배송으로 예상보다 더 많은 비용이 발생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한다.
스트레스 받을 때 둥당거리면 좋다. 낮에는 앰프로 밤에는 헤드셋으로.
https://www.schoolmusic.co.kr/Shop/index.php3
스쿨뮤직 -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
www.schoolmusic.co.kr
(여담이지만 바닥의 카페트 타일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.
놓은지 반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카페트 먼지가 날리고, 청소기를 돌릴 때마다 먼지가 반 통씩 나옵니다.
솔직히 제거하고 싶은데 방 전체로 깔아 놓은 걸 거두는 게 너무나도 귀찮아서 당장은 흐린 눈 하지만
날씨가 조금 더 더워지면 날을 잡아 제거할 생각입니다.)
<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>
최근 읽고 있는 책이다.
최근 들어 통 책이 안 읽히는데, 이 책은 인터뷰 형식으로 되어있어
짧은 호흡으로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읽고 있다.
삼각지의 픽셀 퍼 인치
오늘이 세 번째 방문이었다.
엽서, 사진집, 필름 외에도 사진으로 만들어진 굿즈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고,
폴라로이드 포토부스도 있으니 사진을 좋아하신다면 한 번쯤 가보기를 추천.
https://www.instagram.com/pixel.per.inch/
다들 모르는 펭귄 따라가지 마세요
그럼 안녕히